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주간매일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태풍 망쿳 이동 경로. 기상청
17일 오후 3시쯤 태풍 망쿳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베트남 하노이 북북동쪽 320km 부근 육상에서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이같이 밝히면서 "최대풍속이 태풍 기준인 초속 17m에 달하지 못해 태풍의 위력을 상실했다"고 설명했다.
태풍 망쿳은 지난 7일 괌 동쪽 2천260km 해상에서 발생, 서쪽으로 계속 이동하며 필리핀 홍콩, 중국 남부지방을 차례로 강타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티몬·위메프 사태 여파…인터파크커머스도 결국 파산
李대통령 "탈모는 생존 문제, 건보 적용 검토"…3년 전 공약 재소환
2년간 '멈춤 상태'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공사 재개 될까?
폭력 피하려 창틀에 숨은 女, 남친이 창문 열어 떨어져 사망
"'나홀로 집에'는 유쾌, 난 지옥'"…1평 테두리에 잠긴 쪽방촌 사람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