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내륙 습지로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는 창녕 우포늪
75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늪지는 1998년 3월 2일 람사르협약 보존습지로 지정됐는데요.
우포늪 전망대에 오르면 우포늪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망원경으로 동식물의 모습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다양한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우포늪, 자전거를 타고 우포늪 탐방로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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