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한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연매출 100억 원의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이날 MC는 황혜영에게 "성공한 사업가로서 시작한 지 5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정말 사업에 '올인'했다"고 밝힌 황혜영은 "아침 여섯 시에 출근해서 새벽 세 시에 퇴근하고 그랬다. 지금은 아이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건 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매출 100억 원의 비결을 공개했다.
5년동안 의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황혜영은 "상품을 받아보시고 착용한 뒤 일주일 만에 반품하신 고객도 있었다"며 힘들었던 점도 털어놨다.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