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11시 50분쯤 예천군 예천읍 한 대형마트와 예식장 등이 입점해 있는 3층짜리 복합상가 건물(연면적 4607㎡)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4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1차 추산)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층 복합상가 건물은 뼈대만 남긴 채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33대와 13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마트와 예식장 특성상 주방시설과 화기 물품 진열 등 화재에 취약한 부분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마트 관계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이 건물은 2001년에도 화재로 모두 불에 타 새로 지어졌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