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태전동 매천고등학교(교장 박홍진) 학생회가 매일신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공동 기획 캠페인 '1% 나눔클럽, 1004의 기적' 206호 천사가 됐다.
매천고 학생회는 무연고 아동을 돕고자 관련 실태를 홍보하고 도움의 손길을 모으는 '초록우산 나눔리더'로 활동할 예정이다. 최영인 매천고 학생회장은 "학생회의 나눔리더 활동이 지난해에 이어 2년째를 맞이하는데, 올해는 재학생들에게 무연고 아동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나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 나눔 클럽, 1004의 기적'은 다양한 재능과 특기가 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천사'(후원자)를 찾아주고, 그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멘토를 연계해주는 인재양성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천사(개인·단체·기업)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053-756-979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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