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한국기행에서는 가을을 맞아 '가을 섬, 추자도' 편을 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한다.
법성포 등 남해안 일대의 굴비가 맛있는 이유는 추자도에서 부는 바람 덕분이란다. 추자도는 4개의 유인 섬과 38개의 무인 섬 등 총 4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추자도민들은 우스갯소리로 이 섬을 '사이'좋은 섬이라 부른다. 고기잡이 경력만 도합 100년인 형님 황상신과 동생 황상일. '사이'좋은 형제는 매년 가을이면 삼치잡이를 위해 바다로 나선다.
추자도의 가을 삼치는 산란기에 찾아온 멸치를 먹어 기름기가 제대로 올랐다. 이 삼치회에 김과 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추자도의 '삼합'이 완성된다. '사이' 좋은 형제와 '가을 맛'을 느끼기 위해 삼치잡이 현장에 찾아가 보자.
낚시인들에게는 환상의 섬 추자도. 오직 낚시만 바라보고 추자도에 들어온 이창일은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새로운 행복도 낚았다. 이창일과 친구들은 갯바위 낚시로 일생일대(?)의 내기를 한다. 추자도에서 인생을 낚은 이창일과 가을 '손맛'을 즐기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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