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한국팀 박성현이 7번홀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한국팀 박성현이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한국팀 박성현이 7번홀 그린에서 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한국팀 박성현이 7번홀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샷을 보기 위해 갤러리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에서 열린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중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샷을 보기 위해 갤러리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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