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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물폭탄 영덕 아찔하고 생생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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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유실·이재민…주민들 "30년 만에 최악 피해"

태풍 콩레이 영덕 현장 동영상

태풍 콩레이가 지나가며 영덕군에 물폭탄이 터졌다. 6일 오전 집중적으로 폭우가 거세게 쏟아질 때는 곧 영덕이 떠내려갈 것만 같았다. 주민들이 각종 sns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모았다.

태풍 콩레이의 물폭탄으로 6일 오전 완전히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대. 도로는 보이지 않지만 심어진 듯 보이는 신호등이 이곳이 도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제공
태풍 콩레이의 물폭탄으로 6일 오전 완전히 물에 잠긴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대. 도로는 보이지 않지만 심어진 듯 보이는 신호등이 이곳이 도로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독자제공

태풍 콩레이가 지나며 내린 물폭탄에 침수됐던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대가 6일 오후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자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도로를 메우고 있다.
태풍 콩레이가 지나며 내린 물폭탄에 침수됐던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일대가 6일 오후 비가 그치고 물이 빠지자 떠내려온 쓰레기들이 도로를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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