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국당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 "제 별명이 둔도(鈍刀)로, '둔한 칼이 예리함을 감추고 있다'"고 강조

○…한국당 전원책 조직강화특위 위원, “제 별명이 둔도(鈍刀)로, ‘둔한 칼이 예리함을 감추고 있다’”고 강조. 민주당, ‘20년 집권’ 때까지만 무딘 칼 쓰시면 어떨지요?

○…관함식 참석 문재인 대통령, “우리는 바다를 통해 영역을 지구 전체로 확장했다”고 연설. 고구려·발해인, “압록·두만강 너머는 우리 옛 땅인 줄 아시죠!”

○…대구 주택 분양시장, 외지 건설사들이 ‘대구 앞으로’ 외치며 점령. 시도민, 대구 밖 ‘산토끼’ 잡는 정성만큼 ‘집토끼’ 지킬 노력 않았으니 누굴 원망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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