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는요, 시베리아 벌판보다 더 차갑고 매정한 사람입니다. 엄마의 룰을 어겼다고 무려 3개월 동안 투명인간 취급까지 당했습니다. 제발 엄마 마음 좀 녹여주세요.'
'같은 학교 친구 때문에 걱정입니다. 제 친구는 하루에 물 6ℓ를 마시는 건 기본이고 커피도 10잔 이상 마십니다. 제발 친구 좀 말려주세요.'
'아들의 집착 때문에 고민인 엄마입니다. 저희 아들은, 제가 외출만 하면 그렇게 전화를 합니다. "엄마, 어디야? 밥은 먹었어? 퇴근했어? 버스 탔어? 잘 오고 있어? 빨리 와!" 아들은 어엿한 22살 성인입니다. 이젠 제 약속까지 따라다니려고 하네요.'
5일 오후 11시 10분에 KBS2 TV에서 방송되는 '안녕하세요'에서 고민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자.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