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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축제 이틀간 8만명 몰려..한우 40마리 판매 등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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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마련된 문경약돌한우 구이촌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약돌한우의 참맛을 만끽하고 있다. 이틀간 40마리 4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 문경시 제공
문경새재에 마련된 문경약돌한우 구이촌에 많은 관람객이 몰려 약돌한우의 참맛을 만끽하고 있다. 이틀간 40마리 4억원어치가 팔려나갔다. 문경시 제공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성조)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최한'2018 문경약돌한우축제'에 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약돌한우 40마리가 팔려 나가는 등 성과를 냈다.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신비의 약돌(거정석)을 먹인 '약돌한우'를 홍보하는 이 축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 낙농, 육계, 꿀벌 등 축종별 소비촉진 행사와 우유, 꿀, 달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축산물 시식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이처럼 전 축종이 함께 참여해 축산인의 단합은 물론 문경대표 먹거리 축제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약돌한우의 부위를 직접 골라 구워먹는 구이촌과 국밥집은 장사진을 이뤘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씨름대회, 로데오체험 놀이 등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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