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이틀간 문경약돌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성조)가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최한'2018 문경약돌한우축제'에 8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약돌한우 40마리가 팔려 나가는 등 성과를 냈다.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신비의 약돌(거정석)을 먹인 '약돌한우'를 홍보하는 이 축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한우뿐만 아니라 한돈, 낙농, 육계, 꿀벌 등 축종별 소비촉진 행사와 우유, 꿀, 달걀, 돼지고기, 닭고기 등 다양한 축산물 시식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이처럼 전 축종이 함께 참여해 축산인의 단합은 물론 문경대표 먹거리 축제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15% 할인된 가격으로 약돌한우의 부위를 직접 골라 구워먹는 구이촌과 국밥집은 장사진을 이뤘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씨름대회, 로데오체험 놀이 등이 시선을 모았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