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 배우이지만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이기도 한 안젤리나 졸리가 3일 서울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서울사무소를 찾았다. 그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과도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어 4일에는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만나 한국 난민 정책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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