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탈북 남성 1명이 이달 초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7일 보도했다.
미 국무부 난민입국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 탈북민 1명이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입국했다.
이 탈북민은 10대 남성으로, 미 중서부 미시간주(州)에 정착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에 입국한 탈북난민은 모두 6명으로 늘었다.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입국한 탈북민을 합치면 총 218명이라고 VOA는 전했다.
탈북민들은 미 의회가 지난 2004년 제정한 북한인권법에 근거해 난민 지위를 받아 미국에 정착할 수 있다.
탈북난민들은 미국에 정착한 지 1년이 지나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으며, 5년이 지나면 미국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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