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서고등학교(교장 최우환)는 6일 대강당에서 프랑스 스타셰프 데미앙 뒤이캔을 초청해 '프랑스 노르망디식 전통요리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데미앙 셰프는 소꼬리, 소볼살, 허브, 버섯 등을 넣고 만든 포토푀(Pot au feu)라는 프랑스 노르망디식 전통요리를 선보여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번 시연회는 지난 2015년 체결된 상서고와 프랑스 드크레토고 간 '조리수업 교류를 위한 협약'으로 진행됐다.
조리수업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한국, 프랑스 전통 레스토랑에서의 현장 실습을 하고 있다. 올해는 각 지역 전통 레스토랑의 명망 높은 셰프가 교류수업에 동행해 조리 시연회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 한국에 방문한 프랑스 학생들은 대구 한정식 전문점 '용지봉'에서 3일 간 변미자 대표에게 한국 식자재 탐방, 식재료 다듬기 등을 배워 한식의 고유성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최우환 교장은 "프랑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직업학교와 국제적인 협력 교류의 장을 마련해 정통 한식의 세계화와 더불어 창의적인 요리 인재를 기르는 데 매진할 것"이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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