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명길 김한길 부부, 9살 나이차 무색 '여전히 신혼같은 달달한 일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최명길 sns
사진. 최명길 sns

최명길 김한길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심나들이 햇살쨍쨍 가족모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최명길, 김한길 부부는 다정한 포즈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같은 일상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한길과 최명길은 현재 결혼 24년차를 맞은 부부이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한길의 나이는 66세이며 배우 최명길의 나이는 5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로 알려졌다.

또 김한길은 지난 4월 폐암 판정을 받은 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는 상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