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2018 매일신문광고대상 시상식이 14일 오후 매일신문 1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상작 59점은 매일신문 1층 CU 갤러리에서 15일까지 전시된다.
앞줄 왼쪽부터 손은비(창작 부문 입선·영남이공대), 서준희(창작 부문 은상·숭의여대), 손연우(창작 부문 동상·숙명여대), 최예진(창작 부문 동상·영남이공대), 신다희(창작 부문 대상·영남이공대), 정가희(창작 부문 은상·강원대), 최문경(창작 부문 금상·강원대), 노유상(창작 부문 특선·영남이공대), 이애리(창작 부문 금상·강원대)
뒷줄 오른쪽부터 박재윤(공로상·영남이공대 디자인스쿨 교수), 남길순(일반 유통부문 최우수상·다비치안경 경산점 대표), 이동경(일반 건설부문 최우수상·도원투자개발 대표이사), 정현태(일반 부문 대상·경일대학교 총장), 이상택(매일신문 사장), 김한수(일반 교육부문 최우수상·대구보건대 경영 부총장), 노홍진(일반 의료부문 최우수상·W병원 이사), 백순현(심사위원장·계명대 교수), 엄복태(대구·경북 광고산업협회장), 김광배(㈜애드우드커뮤니케이션즈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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