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과 대구법사랑연합회는 13일 광주지검을 방문해 '제2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광주지검이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데 이어 올해 광주를 찾은 대구지검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방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모인 80여 명의 대구광주법사랑연합회원들은 지난 1년간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 내역을 순차적으로 보고하는 등 그동안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법사랑연합회란 법무무 산하 전국 민간 자원봉사조직으로 교수, 법조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대구·광주 검찰청과 법사랑연합회는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선도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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