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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법사랑연합회 광주지검 방문 '달빛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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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학교폭력 근절 노하우 공유

지난 13일 대구지검과 광주지검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상길 대구부시장, 한상원 광주법사랑연합회장, 배성범 광주지검장, 박윤해 대구지검장, 이인중 대구법사랑연합회장, 정종제 광주부시장. 대구지검 제공.
지난 13일 대구지검과 광주지검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이상길 대구부시장, 한상원 광주법사랑연합회장, 배성범 광주지검장, 박윤해 대구지검장, 이인중 대구법사랑연합회장, 정종제 광주부시장. 대구지검 제공.

대구지검과 대구법사랑연합회는 13일 광주지검을 방문해 '제2회 달빛동맹 교류행사'를 가졌다.

지난해 광주지검이 처음으로 대구를 찾은 데 이어 올해 광주를 찾은 대구지검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예방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모인 80여 명의 대구광주법사랑연합회원들은 지난 1년간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선도 활동 내역을 순차적으로 보고하는 등 그동안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법사랑연합회란 법무무 산하 전국 민간 자원봉사조직으로 교수, 법조인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대구지검 관계자는 "대구·광주 검찰청과 법사랑연합회는 앞으로도 보다 효과적으로 청소년을 선도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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