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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22일 경북고 내 대구 황금유치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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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부모 및 교직원 현장 의견 수합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대구 황금유치원을 찾아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사진은 지난 16일 유 부총리가 공영형 유치원인 서울 영등포구 명신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인사하고 모습.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대구 황금유치원을 찾아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는다. 사진은 지난 16일 유 부총리가 공영형 유치원인 서울 영등포구 명신유치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인사하고 모습. 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대구 황금유치원을 방문한다.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유 부총리는 이날 학부모 및 교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국·공립유치원 확대 등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합할 예정이다.

황금유치원은 지난 2016년 3월 대구시교육청이 경북고 내 부지를 활용해 설립한 공립 단설유치원이다. 황금유치원은 설립 당시만 해도 고등학교와 유치원의 특성 차이로 인해 지역 주민 및 교육 관계자들의 우려가 컸었다.

하지만 지금은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지난해는 '2018 행복경영 우수유치원'으로 선정돼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중·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한 황금유치원 사례를 통해 교육부 정책인 '국·공립유치원 40% 조기 달성' 여건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유 부총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며 황금유치원의 놀이 중심 수업을 참관한다.

한편, 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지역 중·고교 부지를 활용해 황금유치원, 경상유치원(경상중), 상원유치원(상원고), 자연누리유치원(농업마이스터고) 등 4개의 단설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리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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