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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국민디자인단 우수과제 창출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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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칠곡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2018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칠곡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칠곡군 제공

칠곡군(군수 백선기)은 지난달 29일 서울 SETEC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년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꿈꾸는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로 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그리고 서비스 디자이너가 정책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이 날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자체에서 추진한 국민디자인 과제 214건 중 우수과제 30건이 선정됐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칠곡의 '꿈꾸는 청년목수, 회동을 디자인하다'는 왜관읍 회동마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쉼터와 크린하우스, 경로당 내 테이블, 의자 등을 지역 청년목수들이 국비 5천만원을 지원받아 재능기부로 제작해준 마을환경 개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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