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사업 아이템 시장성을 검증해 볼 수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타트업 챌린지' 사업이다. 동남아 최대 코워킹 플레이스 운영업체인 COHIVE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창업가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ip.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5개 우수팀은 내년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시장 전망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교육, 해외 투자 전문가의 멘토링, IR피칭 등 COHIVE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문의 053)422-9083, 02)640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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