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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2018 여군부사관 시험 응시생 12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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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대학 인문사회 1관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 학생들이 대학 인문사회 1관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전문사관양성과 학생 12명이 2018년 민간 부사관 여군 2기에 합격했다.

합격생들은 보병 5명, 인사행정 3명, 수송운용 1명, 물자보급 1명, 헌병 1명, 영상정보 1명 등이다. 이들은 오는 16일 육군부사관학교로 입영할 예정이다.

송준화 전문사관양성과 학과장은 "육군본부와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군이 필요로 하는 정예 부사관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북전문대 전문사관양성과는 지난 2월 졸업한 52명 전원이 장교 및 부사관시험에 합격(육군부사관 50명, 공군부사관 1명, 3사관학교 편입 1명)시켜 화제가 됐다. 육군본부에서 시행한 부사관과 학사운영 현장 확인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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