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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5경기 연속 풀타임…10명 싸운 뉴캐슬, 3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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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의 기성용이 9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손짓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날 울버햄프턴에 1-2로 패했다. 연합뉴스
뉴캐슬의 기성용이 9일(현지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손짓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날 울버햄프턴에 1-2로 패했다. 연합뉴스

기성용(29·뉴캐슬)이 5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입지를 재확인했으나 팀은 3경기 연속 무승에 그쳤다.

기성용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다.

한동안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하던 기성용은 지난달 초 왓퍼드와의 11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올려 뉴캐슬의 첫 승에 힘을 보태며 중용되기 시작했다.

기성용(뉴캐슬, 왼쪽)이 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팀 이드리사 가나 게예와 볼을 다투고 있다. 뉴캐슬은 이날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연합뉴스
기성용(뉴캐슬, 왼쪽)이 5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 상대 팀 이드리사 가나 게예와 볼을 다투고 있다. 뉴캐슬은 이날 에버턴과 1-1로 비겼다. 연합뉴스

이 경기 이후 본머스와의 12라운드부터 빠짐없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확실히 자리를 잡은 모습이다.

뉴캐슬은 울버햄프턴에 1-2로 져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쳤다. 순위는 15위(승점 13)로 밀렸다.

2연승을 거둔 울버햄프턴은 10위(승점 22)로 올라섰다.

전반 17분 디오고 호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뉴캐슬은 6분 만에 아요세 페레스가 살로몬 론돈의 크로스를 헤딩 골로 연결하며 균형을 맞췄다.

뉴캐슬은 후반 12분 디안드레 예들린의 퇴장 이후 수적 열세에도 잘 버텼으나 후반 추가시간 맷 도허티에게 헤딩 결승 골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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