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주부 생활 KBS2 TV '살림하는 남자들'이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승현의 딸 수빈이는 대학생이 되면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딸의 폭탄 같은 선언에 아빠는 불안하다.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자라온 딸이 혼자 잘 살 수 있을지. 한편, 허리가 아픈 어머니의 병문안을 온 정희 고모는 수빈이에게 집안일을 가르쳐주는 조건으로 어머니와 은밀한 거래를 했다는데….
김성수와 딸 혜빈 부녀는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교복을 맞추러 갔다. 아빠는 훌쩍 커 버린 딸의 모습에 왠지 울적해진다. 혜빈을 위해 아빠는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그런데 아빠는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딸은 억지로 눈물을 참아내는 둘의 모습이 그려진다.
아내 율희의 결혼 후 첫 생일에 남편 민환은 생일상을 차려 주려 한다. 하지만 어설픈 요리 실력에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한다. 시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생일상과 둘만의 특별 데이트 찬스까지 즐기기로 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두 사람은 금세 집으로 돌아오고, 과연 율희의 생일은 무사히 지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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