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운전' 이상호, K리그 15경기 출장정지·제재금 1천500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서울 이상호와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1부리그)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서울 이상호와인천 유나이티드 문선민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1심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프로축구 FC서울의 이상호가 15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1천500만원의 징계를 받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출장 정지 15경기엔 지난 7일 활동 정지 이후 치러진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포함된다.

이상호는 지난 9월 3일 서울 강남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78%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적발됐다.

이상호는 이 사실을 구단과 프로축구연맹에 알리지 않은 채 10월까지 경기에 출전했으며, 최근 법원 판결로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들통 났다.

연맹은 "이상호가 2015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실이 밝혀져 징계가 가중됐다"고 밝혔다.

연맹은 이달 초 이사회를 통해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종전보다 강화하고, 특히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구단에 알리지 않은 선수는 가중 처벌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