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연예인으로 등극한 배우 김수미가 14일 저녁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바다의 맛으로 가득한 전남 신안 임자도를 찾는다.
이곳 특산 민어와 김치가 소개된다.
임자도 민어는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돼 왔다. 이날 대왕 민어를 잡는 어부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아울러 전복과 액젓이 들어가는, 임자도의 특색을 담은 김치를 만드는 김장 풍경도 영상으로 전해진다.
배우 김수미가 임자도를 찾아 맛,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임자도는 신안군에서도 비교적 서쪽에 위치한 섬이다.
현재 신안군 지도 점암선착장에서 임자도 진리선착장으로 배로 이동할 수 있다. 2020년 지도~수도~임자도를 잇는 교량이 완공되면 이 구간은 자동차로도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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