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단장 이장재)은 15일 김천대학교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을 초청한 가운데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하는 정책 톡, 행복 톡 Talk Concert'를 열었다.
이날 콘서트는 김천 출신 개그맨 박영진 씨가 사회를 맡아 현장에서 접수한 질문 내용 중에서 현재 김천시의 정책과 미래에 대해 김충섭 시장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즉문즉답을 통해 최근 지역의 이슈가 되고 있는 산후조리원 폐원, 민주노총의 정규직 전환 시위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콘서트에는 이장재 김천바른시민모니터단 회장 및 회원,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 종목별회장단협의회 회장 및 회장단, 박판수 도의원, 전계숙 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선명·이승우·김응숙 시의원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