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공개된 '맥라렌 600LT'.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홍보도우미들이 '맥라렌 600LT'를 선보이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에서 공개된 '맥라렌 600LT'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차는 3.8ℓ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20Nm의 성능을 낸다. 제로백은 2.9초, 최고속도는 328㎞/h에 달한다.
한편, 16일 9시 50분 쯤 경부 고속도로 하행선 죽암 휴게소 부근에서 40대 A씨가 몰던 고가 수입차 맥라렌 승용차가 뒤집혀 A씨가 부상을 입는 사고도 발생했다.
맥라렌 승용차는 도로 위에 얼음이 얇게 형성되는 블랙 아이스 구간에서 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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