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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이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다이어트와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운동을 하면 체중감소는 물론, 심기능이 향상되어 평상시에 혈압이 낮아지게 된다. 또한 중성지방과 총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콜레스테롤은 증가되며 뇌졸중,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대구경북의 사람들은 운동을 얼마나 하고 있을까?

최근 5년간(2012~2016년)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률의 경우 대구경북은 꾸준히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2016년 신체활동률은 20.20%로 전국평균 20.58%보다 낮은 수준이었고 경북 또한 19.77%로 전국 평균을 밑돌았다.

대구 신체활동률을 남녀로 구분하여 살펴보면 남자는 평균 23.19%, 여자는 17.33%로 나타났다. 대구지역에서 남자의 경우 달성군이 20.99%로 가장 낮았고 수성구가 25.78%로 가장 높았다. 여자의 신체활동률은 서구가 15.69%로 가장 낮았으며 수성구가 18.43%로 가장 높았다.

경북 지자체 별로는 신체활동률이 남녀 모두 군위군이 가장 낮았으며(남자 17.74%/여자 12.48%), 남녀 모두 포항시 남구가 가장 높았다(남자 26.10%/여자 18.40%). 연령별 성별 통계를 보면 대구경북 남녀 모두 85세 이상에서 신체활동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경우 남자는 70대에서 신체활동률이 가장 높았고 여자는 60대에서 가장 높았다. 경북 남자의 경우는 20대에서 신체활동률이 가장 높았고 여자는 50대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적절한 운동과 건강교육을 통한 국민의 신체기능 향상 과 건강생활 유지·개선을 위하여 건강백세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운동 강습 외에도 건강강좌, 신체 기능과 체성분 분석, 건강측정 등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1577-1000

*[키워드]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운동)률= 중등도 신체활동을 5일 이상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을 3일 이상 하는 자의 비율 (중등도 신체활동 : 1주일간 평소보다 숨이 조금 더 차게 만드는 중간정도 활동을 하루 30분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 : 1주일간 평소보다 숨이 훨씬 더 차게 만드는 격렬한 활동을 하루 20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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