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6일 '실패 자산의 날' 행사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실패 자산의 날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실패 자산의 날 행사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이하 포럼창조도시)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6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북대 글로벌 플라자에서 '실패 자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포럼창조도시는 2015년부터 대구를 창조적이고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강연, 정책제안, 문화 확산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는 실패의 경험을 자산화하고 재도전을 통한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청년과 시민들이 실패를 넘어 성공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첫번째 강의는 '실패는 성공의 바로 전 단계이다'란 주제로 KBS 개그맨 출신 권영찬 대표가 실패를 통한 자산을 어떻게 삶의 성공으로 이끌었는지 이야기하고, 3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에 대하여 '생각하는 공무원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최덕림 한국지방자치경영연구소연구위원이 강연한다.

이어서 현대그룹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쌓은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을 위대한 기회로' 라는 주제로 임덕정 대표가 이야기한다. 그리고 수많은 실패로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자산화하여 성공한 대구청년 기업가 추현호 대표가 '실패는 꿈을 찾는 나침반'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실패 퍼실리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패를 하지 않은 방법, 실패를 극복한 방법 등에 대해 자신들의 실패경험을 토대로 토의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실패자산의 날' 행사는 실패로 좌절했거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청년, 기업가, 시민들에게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