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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사건 반박 마이크 잡은 김창환 미디어라인 회장은 누구? 신승훈과 김건모 프로듀싱한 90년대 히트 작곡가 "프로듀스101 '픽미'도 그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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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10대 보이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은 담당 프로듀서로부터 상습폭행과 김 회장의 묵인 등을 폭로, 지난 10월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합뉴스
연예기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의 김창환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10대 보이그룹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의혹 관련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은 담당 프로듀서로부터 상습폭행과 김 회장의 묵인 등을 폭로, 지난 10월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연합뉴스

더 이스트라이트 사건 반박 기자회견이 26일 이뤄지면서 진실공방의 임팩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에 마이크를 직접 들고 발언한 김창환 미디어라인 회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63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김창환 회장은 신승훈, 김건모, 노이즈, 박미경, 클론, 터보, 홍경민, 채연 등을 발굴해 그들의 곡을 작곡, 1990년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히트곡을 배출한 히트 작곡가이다.

신승훈과 김건모를 발탁한 게 1990년대 대중가요계의 탁월한 선택으로 꼽힌다. 신승훈의 1집부터 4집까지 발라드 명곡을 두루 작곡했다. 그러면서 김건모의 1집부터 3집까지 다양한 리듬을 갖춘 댄스 명곡을 두루 작곡한 점이 눈길을 끈다. 하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완성도 높게 구현하는 실력을 이때 유감없이 발휘했던 것.

이어 노이즈, 박미경, 클론, 터보, 홍경민, 채연 등의 뮤지션을 배출하며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후에는 별다른 활약이 없었는데, 프로듀스101의 상징과도 같은 곡 '픽미'를 작곡,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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