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후포항 기름 유출 사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선소 수리 중 예인선에서 기름 유출
해경, 수협, 민간 선박 등 방제작업 총력

26일 울진군 후포항 내에서 조선소 수리를 위해 이동 중이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 등 관계자들이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26일 울진군 후포항 내에서 조선소 수리를 위해 이동 중이던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 등 관계자들이 방제작업을 펼치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26일 오후 2시 30분쯤 울진군 후포항 내 남방파제 부근에서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이날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방제정·경비함정·연안구조정 등을 급파해 방제작업을 펼쳤다.

해경에 따르면 당시 후포항 내 조선소에서 수리를 위해 상가(배를 끌어올리는 것) 중이던 예인선 A호(69t·승선원 2명)에서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로 기름이 유출됐다.

해경은 추가 해양 오염 피해를 막기 위해 A호의 배수구를 봉쇄하는 한편,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해경은 방제작업이 끝난 뒤 선박 관계자 및 목격자를 대상으로 유출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