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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사진] 정동영 안경 쓴 이유는?…눈수술 전과 후 모습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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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참석한 의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뿔테 안경을 쓰고 나와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는 정동영 대표가 26일 오후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증을 완화하기 위한 수술을 받은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2010년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백내장 수술을 받고 보호 안경을 써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때 이미지가 좋아보인다는 평이 나오자 공식 프로필 사진을 안경을 쓴 모습으로 수정하기도 했다.

아래 사진은 수술 전 모습.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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