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구미 상모고등학교의 'Cafe꿈드림'이 27일 카페 운영수익금 100만원을 '희망2018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바리스타 교육 및 실습 중인 장애학생들이 교직원들과 학우들을 대상으로 판매한 커피값 등을 십시일반 모은 것이다.
김장섭 교장은 "주변 소외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따뜻한 심성을 지닌 우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성금을 요긴하게 써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cafe 꿈드림'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카페 운영수익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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