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tvN이 연말을 맞아 특집 영화를 편성했다.
JTBC는 오후 9시부터 연말 특선 영화 '꾼'이 방송 중이다.
'꾼'은 최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 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 오락영화다.
그런가 하면 tvN에서는 오후 10시 특선영화 '범죄도시'가 방송 되고 있다.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 작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 '꾼'과 '범죄도시'는 2017년 같은 시기에 개봉해 누적 관객 수 각각 4,018,341명, 6,880,546명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지상파 3사는 각 '2018 SBS 연기대상', '2018 KBS 연기대상', '2018 MBC 가요대제전'을 진행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