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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컨테이너 하우스 제조 공정과 작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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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1 '극한직업' 1월 8일 오후 10시 45분

EBS1 TV
EBS1 TV '극한직업'

EBS1 TV '극한직업'이 8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차가운 컨테이너를 따뜻한 보금자리로 만들기 위해 손길을 더하는 사람들의 현장을 담는다. 최근 내진 설계와 단열 등 기존의 문제들을 해결한 컨테이너가 건축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울산광역시의 한 컨테이너 제조 공장. 용접으로 아연 철판을 일일이 붙여 부식되지 않으며 내구성이 튼튼한 건축용 컨테이너를 만든다. 기계의 힘을 빌릴 수 없어 전부 수작업으로 진행하지만 베테랑 용접공들은 큰 컨테이너를 하루 만에 뚝딱 만들어 낸다.

컨테이너 하우스의 최대 단점이었던 난방을 위해 10㎝의 두꺼운 마감재를 외벽에 붙여 찬바람과 습기를 막아주고, 내부에는 우레탄폼을 발포한다. 우레탄폼 작업을 하다 보면 한겨울에도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는다. 꼬박 하루가 걸리는 내부 목공 작업과 임시 벽을 설치해 방까지 만들면 집의 내부는 완성된다. 최종적으로 외관을 마무리하는 작업자들은 건축주가 선택한 색상으로 페인트를 칠하고 벽에 모양까지 넣어 정성을 더한다.

최근에는 컨테이너 하우스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을 하기에 가족 단위의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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