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15 총선 레이더] 김순견 자유한국당 포항 남울릉 예비후보

sns로 소통한다

◆포항남울릉=김순견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4050 허리피자'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4050세대들과 소통에 나섰다.

김순견
김순견

2일 현재 첫 프로젝트 영상은 조회 수가 680회였으나 2번째 영상은 조회 수가 758회가 넘어서는 등 점점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김 예비후보는 설명했다.

특히 자신의 7대 공약을 설명하는 영상의 경우, 조회 수가 2천회를 넘기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외에도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죽도시장 장보기 영상은 1천855회를 넘었으며, 새해 인사 영상으로 1천317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젊은 유권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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