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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총 763명·사망 7명…대구경북 6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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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병원 112명 확진자 중 5명 사망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 총 458명

23일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동산병원(중구)에 119구급차량으로 코로나 환자 이송이 잇따른 가운데 코로나 경증 환자가 구급차에서 내려 병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seil.com
23일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대구동산병원(중구)에 119구급차량으로 코로나 환자 이송이 잇따른 가운데 코로나 경증 환자가 구급차에서 내려 병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김태형 선임기자 thk@imseil.com

24일 오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61명 추가 발생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763명이고, 사망자도 1명이 추가돼 총 7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후 4시 집계보다 16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7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다. 전날 사망한 59세 남성도 대남병원 관련자(환자)로 이날 집계에 반영됐다. 대남병원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16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129명이다. 129명 가운데 대구 확진자는 115명, 경북 확진자는 8명이다. 이외 경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458명, 대구·경북 확진자는 636명으로 늘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112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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