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 25일 대구로 이동해 방역 지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내일인 25일부터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방역을 지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내용이다.

정세균 총리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올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게 됐다. 이어 3일째 되는 날부터는 대구에서 총리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의 관계자들과 함께 상주하며 현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인 것.

이에 따라 정세균 총리는 25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후 대구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로 오기 앞서 정세균 총리는 내일 국무회의에서 현재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마스크 수급과 관련한 방안을 의결하겠다고 전했다.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현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취할 수 있는 조치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을 때의 조치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없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굳이 선포하지 않아도 그 이상 조치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