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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안동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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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

안동시의회(의장 정훈선)는 1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강력 촉구했다.

지난 15일 정부는 대구와 경북 청도, 경산, 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안동시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1일 경북전체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역으로 한정한 것은 코로나로 인해 무너지는 민생과 지역상권 마비로 붕괴위기에 처한 지역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안동시는 2월 22일 최초 확진자 발생 후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격리 조치와 집회 등 금지조치 긴급 행정명령을 단행했다. 시민들과 자영업자들은 생업을 뒤로 하고 휴업과 축소 영업 등 경제적 고통을 감내하며 자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했다.

정훈선 안동시의회 의장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분들이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자진해서 휴업, 축소 영업 등 고통을 감내해 왔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민들의 일상이 무너지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안동을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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