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 대실요양병원에서 22일 119구급대원들이 확진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까지 이 병원 66명을 포함, 대구와 경북의 요양병원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섰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국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동안 64명 추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 오전 0시 대비 64명이 증가해 총 8천9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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