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김현기 무소속 후보가 5일 조(兆) 단위급 미래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칠곡군 인구는 11만6천여명에 이르는데 1년 예산은 5천400억원으로, 인구 4만4천여명의 성주(연 예산 4천869억원)에 비해 너무 적다"며 "국가와 경북도 단위 사업을 대폭 늘리는 등 다각도의 예산 확보 노력을 통해 '칠곡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22.99% 수준인 재정자립도도 함께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성주는 소비자 참여형 농장마켓선도단지 구축, 참외연구소 설립, 성주 농특산물 해외유통판매기구 설치 등을 통해 '성주참외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고령의 경우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인 가야문화권프로젝트를 대가야의 수도인 고령을 중심으로 조기 추진하는 한편 대가야 역사를 복원해 해외로 나아가는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추진할 것"이라며 "아울러 강정보 인근 40만평 규모의 고수부지에 연 30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제2 남이섬'을 조성하고,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다산 신도시'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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