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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포항남울릉 여론조사서 모두 미래통합당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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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대구·대구CBS·영남 "안동예천 김형동 43.7%·포항남울릉 김병욱 53.2% 선두"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미래통합당 김형동, 무소속 권택기, 무소속 권오을 후보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미래통합당 김형동, 무소속 권택기, 무소속 권오을 후보

4·15 총선 안동예천, 포항남울릉 선거구에서도 각각 미래통합당 후보가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KBS대구·대구CBS·영남일보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안동-예천(513명)과 포항남구-울릉(518명)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천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동예천 선거구는 미래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43.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무소속 권택기 후보 24.6%,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 17.7%, 무소속 권오을 후보 7.1% 순이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 무소속 박승호 후보. 매일신문 DB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 무소속 박승호 후보. 매일신문 DB

포항남울릉 지역에서는 미래통합당 김병욱 후보가 53.2%로 상대 후보들과 격차를 벌려 앞서나가고 있다.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 30.1%, 무소속 박승호 후보 12.6% 순이었다.

두 곳 모두 부동층이 1·2위 후보 격차보다 훨씬 적은 곳이어서 1위인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쉽게 승리를 얻을 것으로 여론조사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편 매일신문과 TBC가 소셜데이터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30일 실시한 '경북 포항남울릉, 안동예천' 선거구 여론조사에서 모두 통합당 후보들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동예천에선 통합당 김형동 후보가 35.8%, 포항남울릉에선 김병욱 통합당 후보가 전체 응답자의 44.2%의 지지를 얻어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여론조사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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