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에서 21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예천군에 따르면 예천 40번 확진자(19)와 접촉한 A(19) 씨의 검체를 채취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19세 또래집단 간 접촉 등으로 인해 19일 양성 판정을 40번 확진자가 지난 11일 A씨의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에 이어 양성 판정을 받은 그의 아들(19)과 또래인 17∼19세 확진자는 16명에 달한다. 이들 확진자들은 밀접접촉 또는 또래 확진자들이 자주 이용하던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됐다.
예천군은 A씨를 집에 격리하고 이동 경로 및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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