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을 기존 산업단지를 혁신하는 촉매제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국회에서 나왔다. 경쟁력 있는 유턴기업이 지역 산업의 체질개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는 당부다.
김영식 미래통합당 의원(구미을)은 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형 리쇼어링(K-리쇼어링)'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유치기업 수 등 단순 실적에 매몰되지 말고 하나의 기업을 안착시키더라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지역별로 특화된 유인책을 준비해야 한다"며 "구미에서는 고부가가치 핵심기술을 보유한 유턴기업이 대접받을 수 있는 제반환경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미 등 산업단지도시 맞춤형·한국형 리쇼어링 시리즈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행복청, 이달 말까지 세종 건설현장 21곳 봄맞이 환경정비
이정현 위원장 사퇴·번복 '무책임 리더십'…TK "민심과 거리" 부글
"중얼거리는 소리 내는 정도"…전자발찌 차고 20대 女 살해한 40대 男, 의식 흐려 경찰 조사 난항
[지선 레이더] 이상길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청년이 머무는 활기찬 북구로"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대구동구자활센터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