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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방호복 아닌 '간호복 입은 간호사들'...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일반진료 시작

방호복을 입고 그동안 코로나19와 싸웠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호사들이 15일 오전 간호복 차림으로 입원을 앞둔 일반 환자들을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간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해 온 지 115일만인 이날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이 병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천27명이 입원치료를 받았고 932명이 퇴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방호복을 입고 그동안 코로나19와 싸웠던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호사들이 15일 오전 간호복 차림으로 입원을 앞둔 일반 환자들을 치료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코로나19 간염병 전담병원 역할을 해 온 지 115일만인 이날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이 병원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1천27명이 입원치료를 받았고 932명이 퇴원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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