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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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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자에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다음 주자에 강은희 교육감 추천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은 18일부터 전국 최초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를 시작했다. 대구지방보훈청 제공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신한)이 18일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 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는 대구지역기관장, 군부대장 등이 보훈정신 확산을 위해 릴레이로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며 공헌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의 첫 주자로 배지숙 대구시의회의장이 달서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를 방문해 명패를 달아드리고 위문품을 전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배지숙 대구시의장을 시작으로 10개 국가기관장과 군 부대장 등이 참여해 전국에 보훈정신을 확산하는데 앞장 설 예정이다.

배지숙 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애국심이 곧 대구시민 정신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동력이다"고 밝히며 명패 달아드리기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강은희 교육감을 추천했다.

박신한 대구지방보훈청장은 "올해 대구‧경북의 국가유공자 명패 부착 대상은 1만 6천여 가구이며, 특별히 국민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추진함으로써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동참해 주신 기관 단체장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시민, 봉사단체와 학생 등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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