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하 섬개연)이 부직포소재 산업생태계 고도화 사업을 국가예비타당성조사사업으로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 섬개연은 국산 부직포 소재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섬개연이 최근 정부에 제안한 사업은 크게 부직포 융합소재 기능화 연구개발 사업, 부직포 소재 실증기반 사업생태계 조성사업 등 2가지로 구성돼 있다. 부직포 소재 기술경쟁력 확보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 사업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마스크와 방역보호복의 필수 소재인 부직포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원재료에서 소재, 복합재 및 완제품으로 갈수록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지만 국내에서는 상업화 및 제품화 인프라 부족, 부품소재 기업의 경영악화 등으로 기술개발이 정체돼 있다.
섬개연 관계자는 "국내 부직포소재 기업의 기술력 부족, 완제품 품질 저하로 수입 소재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미래 부직포 산업 활성화 전망을 고려해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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