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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경제 키울 6개 사업 기획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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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김천 ‘바이오소재 개발 기반 조성’ 등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모 예정사업을 대상으로 기획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김천혁신도시 전경. 경북도 제공.
국토교통부가 혁신도시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모 예정사업을 대상으로 기획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김천혁신도시 전경. 경북도 제공.

국토교통부가 김천의 '바이오소재 개발 기반 조성'을 포함 혁신도시 경제를 키울 우수사업 6개를 대상으로 정부 부처 사업에 선정되도록 측면 지원한다.

국토부는 혁신도시 지역경제 거점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매년 혁신도시별 우수사업 중 정부 공모사업에 지원 예정인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그 타당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획비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 및 평가위원회를 거쳐 우수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고, 선정된 사업에 대해 사업당 5천만원씩 총 3억 원의 기획비를 지원한다.

'바이오소재 개발 기반 조성'은 농가의 저품질 농산물과 농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 소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천혁신도시의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사업과의 연계·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구체적으로는 종자증식 진흥센터 및 생산시설 조성 등을 통해 지역 특화작물 종자를 증식하고, 신소득작물 실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하게 된다.

이 사업은 내년도에 농생명 산업기술개발(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지원할 예정으로 국토부는 기획비 활용으로 사업 계획서 완성도를 높이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대섭 국토부 혁신도시정책과장은 "지역경제 거점화로 혁신도시의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기획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혁신도시별 사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지원하는 등 혁신도시 시즌2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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