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여수국가산업단지) 소재 삼남섬유화학 여수공장에서 폭발 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 및 소방대원 99명을 출동시켜 화재 진화 작업 중이다.
아울러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3분 발령했던 대응 1단계를 35분 뒤인 오후 9시 8분쯤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현재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소방 비상 대응단계는 1, 2, 3단계로 나뉜다.
1단계(광역 1호)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전부 출동하는 단계이다.
2단계(광역 2호)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3단계(광역 3호)는 소방 비상 최고 단계이다. 인접 지역 가용 가능한 소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경보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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