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골프가 여성용 골프 클럽 '씨즈(C's)'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
2005년 첫 선보인 씨즈는 야마하골프 신기술인 '부스트링(Boostring)' 공법을 적용한 여성 전용 클럽이다. 부스트링은 볼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고 볼 초속은 높이는 기술이다. 2020년형 씨즈 드라이버는 부스트링 공법과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비거리와 초속을 높였다.
씨즈 출시 15주년 기념 이벤트는 이달 1일부터 전국 야마하골프 대리점 355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씨즈 아이언을 구매하면 씨즈 우드류를 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다.
아이언을 구매한 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2주 이내로 택배로 발송되며, 우드와 유틸리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500명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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